[GDG Campus Korea] 1주차 회고록

[GDG x Whatever]
-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velog를 작성해 본다.
지금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로 백준 문제 풀이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들을 시험 전에 정리한다는 마인드로 블로그를 작성했었다. (사실상.... 작성 안 한 거죠 머....)
이번에 velog에 입문을 해보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작성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사실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득하다. 근데 정말 가득하기만 한다...
난 누군가가 하라고 옆에서 채찍질을 하지 않으면 안 하는 타입인데, 이번 행사가 나에게 채찍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짜 열심히 해보고 싶다!
1.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 이번 주는 1주 차여서 아이디어들을 회의하고, 프로젝트 주제를 정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디어들을 토론하고 주제를 정하는 일이 어려운 일인데,
팀원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줘서 좋은 주제가 나왔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 덕분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2.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3.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첫주인 만큼, 프로젝트의 주제선정에 가장 많은 힘을 썼던 것 같다.
좋은 주제가 선정된 것 같다!
4. 다음주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
느낀점
- 팀원분들 열정이 진짜진짜 대단하다.. 물론 나도 대충하고 설렁설렁한 생각을 가지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건 아니지만서도,
팀원분들을 보니 더욱 더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정말 이번 행사 열심히 해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