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미국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인수로 커넥티드 케어 본격화…갤럭시 웨어러블과 의료기록 연동한 개인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를 수천억원 규모로 인수한다고 8일 발표했다. 젤스는 2016년 프로비던스헬스시스템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미국 전역 500여개 병원과 제휴하고 70여개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을 파트너로 보유하고 있다.
젤스 플랫폼은 의료진 20만명 이상과 환자 6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지금까지 2,700만건 이상의 디지털헬스 솔루션을 환자에게 전달했다. 젤스 도입 병원에서는 환자 참여율이 6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워치, 링 등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젤스 플랫폼을 통해 병원 의료기록과 연동하여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사용자의 일상 건강 데이터와 병원 의료기록 간 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은 2025년 2,668억달러에서 2032년 1조255억달러로 연평균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커넥티드헬스케어 시장은 2025년 1,019억달러에서 2032년 4,413억달러로 연평균 20.1% 성장이 예상된다.
| 항목 | 수치 | 의미 |
|---|---|---|
| 젤스 인수 금액 | 수천억원 수준 | 연내 인수 절차 완료 예정 |
| 파트너 병원 수 | 500여개 | 미국 주요 대형병원 그룹 포함 |
| 솔루션 파트너 | 70여개 | 당뇨, 임신, 수술 등 전문 분야 |
| 이용 의료진 | 20만명 이상 | 젤스 플랫폼 활용 의료진 |
| 이용 환자 수 | 600만명 이상 | 젤스 서비스 이용 환자 |
| 솔루션 전달 건수 | 2,700만건 이상 | 누적 플랫폼 활용 실적 |
| 환자 참여율 증가 | 60% 이상 | 젤스 도입 병원 효과 |
| 2025년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 2,668억달러 | 연평균 20% 성장 |
| 2032년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 1조255억달러 | 7년간 약 4배 성장 |
| 2025년 커넥티드헬스케어 시장 | 1,019억달러 | 연평균 20.1% 성장 |
| 2032년 커넥티드헬스케어 시장 | 4,413억달러 | 4배 이상 성장 전망 |
젠스 플랫폼 기술적 특징
삼성전자 M&A 가속화
시장 경쟁 현황
젤스(Xealth): 2016년 프로비던스헬스시스템에서 분사한 미국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 병원 EHR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이 환자에게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을 처방·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커넥티드 케어: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의료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의 줄임말로, 환자의 의료정보를 디지털화해 병원 내에서 실시간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정보 시스템
디지털 치료: 소프트웨어를 통해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새로운 의료 방식으로, 앱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기술
메드텍(MedTech): Medical Technology의 줄임말로, 의료기기와 IT 기술을 결합한 의료 기술 분야를 지칭하며, AI,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