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선택한 방법이 효과적인 개발방식을 채택 하게 되었고, 이전에 사용하던 흐름에 따른 개발방식에 벗어나 추상화 상속 은닉 재사용 인터페이스 등 여러 곳에서 객체지향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