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5분 집중 구간에 집중력이 높아지며 뭔가 호르몬이 분비되는 느낌을 받는데, 1분 휴식의 alert이 울리면 바로 작업을 멈추고 딴짓을한다. 그러면서 다시 1분 휴식이 지난 후에는 다시 작업을 착수하며 다른 몰입했던 방법(구현)이 아닌 다른 방법을 확인하기도 한다.
평균적인 집중 수치가 유지되며 흥미도 높아졌다.
이후 적응되면 10분정도로 늘려보거나 나에게 맞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것이다.
현재는 시간만 조절하고 있다.
이후에 해볼 것들은
1. 태스크에 걸리는 시간을 명확히 파악
2. 여러 가지 일들을 switching하며 처리가 어느정도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파악
3. 집중을 멈추고 다른 방향으로 구현 방식 및 솔루션을 변경했을 때, 효과가 있는지 파악
별로 도움 안돼서 안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