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이더넷 프레임
- 이더넷에서 사용하는 2계층 PDU
- 이더넷 헤더, 페이로드, 이더넷 트레일러로 이루어짐
- 이더넷 헤더 ( 14 바이트 )
- 수신처 MAC 주소
- 송신처 MAC 주소
- 타입
- 페이로드에서 전송하는 데이터의 종률를 특정하는 값
- 페이로드 ( 368 ~ 12,000 비트 )
- 이더넷 헤더와 트레일러에 의해 캡슐화 되는 3계층 PDU
- 이더넷 트레일러 ( 4 바이트 )
- FCS (Frame Check Sequence) → 에러 체크용 비트열
- FCS를 통해 에러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는 가능하지만, 에러를 고칠 수는 없음
- 에러가 있었던 프레임은 파기
- 파기했다는 것은 송신측에 알리지 않음
이더넷의 동작
- 멀티액세스 네트워크의 경우, 수신한 프레임의 수신처 MAC주소를 보고 자신에게 온 것외의 다른 프레임을 파기
- CSMA/CD(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Detection)라는 액세스 제어를 통해 가능한 충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한다
- CS - 누군가 송신 중이라면 송신하지 않는다
- MA - 아무도 송신하고 있지 않다면 송신할 수 있다
- CD - 송신 후에 충돌이 일어나면 재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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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호가 지나는 길을 나누는 방법에 사용되는 것이 스위치
충돌은 케이블상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허브상에서 발생한다
MAC 주소 필터링
- 학습
- 수신한 프레임의 송신처 MAC 주소를 기록
- 이것으로 수신한 포트와 MAC 주소를 연관지음
- → 학습에 의해 스위치는 포트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의 MAC 주소를 기억
- 이 대응표를 어드레스 테이블이라고 함
- 스위치는 프레임의 수신처 MAC 주소를 보고 그 MAC 주소가 있는 포트만 프레임을 송신
- 수신처가 다른 프레임이 동시에 스위치에 도달해도 충돌이 발생하지 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