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디자인 패턴에 대한 생각

김상우·202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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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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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경험 자체가 좀 적고 실제로 아키텍쳐의 덕을 보거나 "유용했다!" 라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인것 같다.

요 근래 하고 있는 사이드프로젝트에서 DDD+layout 구조를 쓰고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새 프로젝트는 hexagonal 아키텍쳐를 쓰기로 정하고

개발을 하고 있는데 과정이 길어질 뿐더러 request 변수가 하나 바뀌면

이후 command , info 등을 수정하고

관련 비즈니스 로직 도 체크를 해야하니 그저 번거롭고 복잡하다. 정도의 생각인 것 같다.

그나마 이해가 됐던건 의존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정도,,, 그래도 아직 실제로 오픈을 해보고

많은 테스트가 이루어 진게 아닌 초반 설계 단계이다보니 장점을 못본 것 같다.

에러잡을때도 훨씬 편하다고 하니 눈에 안익어도 억지로 봐야겠다는 생각.

배워야할 게 산더미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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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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