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가 서버를 향해 리퀘스트를 보낼 때 서버에서의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상태 코드.
클래스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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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x | Informational | 리퀘스트를 받아들여 처리중 |
2xx | Success | 리퀘스트를 정상적으로 처리함 |
3xx | Redirection | 리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추가 동작 필요 |
4xx | Client Error | 서버는 리퀘스트 이해 불가 |
5xx | Server Error | 서버가 리퀘스트 처리 실패 |
리퀘스트가 정상적으로 처리를 종료하기 위해 브라우저 측에서 특별한 처리를 수행해야하는 경우
서버 원인으로 에러 발생
데이터 링크 계층은 네트워크 장비 간에 신호를 주고받는 규칙을 정하는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칙.
허브와 같은 장비에 연결된 컴퓨터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도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
데이터가 동시에 케이블을 지나가면 충돌할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데이터를 보내는 시점을 늦춤. 그 방법이 CSMA/CD.
CS : 데이터를 보내려고 하는 컴퓨터가 케이블에 신호가 흐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
MA : 케이블에 데이터가 흐르고 있지 않다면 데이터를 보내도 좋다
CD :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지를 확인한다
다만 현재는 CSMA/CD가 거의 쓰이지 않고 스위치를 사용.
이미지 출처 : https://velog.io/@aksmf1442/모두의-네트워크-정리-4장데이터-링크-계층-랜에서-데이터-전송하기
10BASE-T
10 : 통신 속도 (Mbps)
BASE : 전송 방식 (Baseband)
T : 케이블 종류
랜 카드에는 MAC 주소가 정해져있음. 제조할 때 새겨지고 전 세계에서 유일한 번호로 할당됨. 48비트 숫자로 구성.
OSI 모델이나 TCP/IP 모델에서는 각 계층마다 헤더를 붙였음. 이 계층에선 이더넷 헤더와 트레일러 헤더를 붙임.
목적지 MAC 주소 (6바이트) | 출발지 MAC 주소 (6바이트) | 유형(2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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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으로 전송되는 상위 계층 프로토콜의 종류
유형 번호 | 프로토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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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IPv4 |
0806 | ARP |
8035 | RARP |
814C | SNMP over Ethernet |
86DD | IPv6 |
데이터 전송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는 지 확인하는 용도
이렇게 이더넷 헤더와 트레일러가 추가된 데이터
스위치는 허브와 달리 데이터 충돌이 발생하지 않음.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동작. 레이어 2 스위치, 스위칭 허브라고도 불림.
스위치 내부에는 MAC 주소 테이블(Mac address table)이 존재. 스위치의 포트번호와 해당 포트에 연결되어있는 컴퓨터의 MAC 주소가 등록되는 데이터베이스임.
전이중 통신 방식 : 데이터의 송수신을 동시에 통신하는 방식
랜케이블이나 스위치를 사용하는 경우
반이중 통신 방식 : 회선 하나로 송신과 수신을 번갈아가면서 통신하는 방식,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충돌 발생.
허브를 사용하는 경우
반이중 통신 방식으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면 충돌이 일어남. 그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충돌 도메인(collision domain)이라 함. 충돌 도메인의 범위 넓을수록 네트워크가 지연됨.
허브와 같은 경우라면, 충돌의 영향이 모든 컴퓨터에 미치는 것.
스위치의 경우라면,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충돌 도메인의 범위도 좁음.
목적지 컴퓨터의 IP주소를 이용하여 MAC 주소를 찾기 위한 프로토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