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22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크게 한것은 없지만 바쁜 반년이였다.
우선 3월에 있을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대비하였다. 그리고 이 당시에 친구의 아는 동생이 안드로이드 앱개발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이 당시에 개발직군으로 준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유튜브 및 책 등을 찾아보면서 간단하지만 3개의 앱을 만들고 2개는 출시까지 하였다. 하지만 개강을 하면서 공부를 끝까지 하지못하고 흐지부지 되었다.
총 수강학점 19학점을 들었다. 4학년 1학기 치고는 꽤 많은 학점이다. 교양이 무려 6학점... 4학년이라 내용은 어려운데 졸업작품까지 겹치니 상당히 머리가 아픈 한 학기였다. 그래도 졸업작품을 완성시키고 발표까지 진행하니 꽤 뿌듯하였다.
5월에 시험을 친 정보처리기사 실기 1회차가 떨어지고 실기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웹 개발 중 고민을 하였는데 안드로이는 앱 개발을 할 때 나는 당시에 그렇게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여 과감하게 웹 개발로 방향을 틀었고 이에 따라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인 Spring에 대해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초보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5"이라는 책을 샀는데 스프링을 공부하는데 있어 선수지식이 필요한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7월말 이전까지는 뉴렉처 선생님의 유튜브 Java문법, Servlet/Jsp, Oracle DB(SQL), JDBC 등을 보며 공부하였다.
(이 사이에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봤는데 가채점은 나쁘지않다)
그렇게 어느 정도 지식이 잡히고나서 다시 책을 펼쳤고 그 이후로 약 2주 동안 책에 있는 코드를 쳐보면서 스프링이 어떠한 것인지 감을 잡고 기초지식을 익혔다.
어느 정도 스프링에 대한 기초와 감을 익힌 뒤 공부방향을 생각해보았는데 나는 독학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신청하였지만 아쉽게도 합격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어떡할까 고민하던 와중 인프런에 김영한 선생님의 '스프링 입문' 강의를 보았는데 정말 잘 가르치셨다.
그래서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모두 보기로 결심하였다.
아직 나아가야할 길이 멀지만 나는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 포기하지말고 꾸준하게 한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꼼꼼한 회고글 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