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hub를 쓰다가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지만 기록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

일단 위는 내가 올리고자 했던 최종적인 형태다.
그럼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하나하나 뜯어보자.
문제 상황 1.
나는 위와 같은 커밋을 원했지만 자꾸 아래와 같이 push가 되는 것이다..

파일 경로가 문제인가? 해서 cd 커맨드로 상위 파일로 이동하여 푸쉬를 했다.

그런데 이러한 오류가 뜬다.
아마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의 파일들이 달라서 생기는 오류 같다.
하지만 이전에 커밋한 것을 덮어 씌울 목적이기 때문에 강제로 커밋했다.
git commit -f origin master
원하는 파일 형태대로 push가 되었다. chatgpt는 파일 경로는 상관없다고 했는데..

난 됐으니 된다는 걸로 알아놔야 되나..
문제 상황 2.
이번에는 commit msg가 원하는 것과 다르게 출력되었다.

git commit --amend -m "수정하고 싶은 내용"
이렇게 하면 바뀐다는데

도대체 어디서 바뀐건지 내 깃헙은 미동도 없다..
그래서 git log를 찍어봤다.

이 전에 잘못 올라간 commit message 인데
git commit --amend를 하고 나니

이렇게 바껴있긴 한 것이다..?
스테이징에 올라간 commit msg를 바꾸는 것이었나..?
아무튼 이대로 강제 push 를 하면 commit msg도 원하는 대로 들어갈 것 같아서
push를 해보니 그제서야 원하는 대로 저장이 됐다..
느낀점
사실 기록하지 않았지만 강제 push를 했을 때 commit history가 다 사라졌기도 하고,
git reset 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push를 하면 이전 커밋 히스토리도 같이 불러와지는 상황도 있고,
아무튼 갑자기 잘 되던 commit이 왜 갑자기 파일이 변경돼서 올라간진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해보니까 그렇게 될 수 있더라." 정도로 마무리 해야될 것 같다.
깃 경험치가 좀 더 올라가면 이유를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강제 푸쉬 이후에 history가 다 날라갔을 때를 생각하면 끔찍하다..
개인 저장소라 다행이지..
배운점
당연한 말이겠지만
commit과 push를 할 땐 항상 조심하자. 백업 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더 좋다.
1의 상황을 조심해서 강제 푸시를 할 일이 없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