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4일은 한 기업에 최종 면접을 보고 왔다. 면접은 끝나고 나서 늘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많은 면접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답변할 걸.. 왜 이렇게 대답했지 끝나고 나면 생각나는 건 준비의 부족인 듯 싶다.
해당 기업 면접은 타 기업 필기 준비 때문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사실 핑계인 것 같다)
첫 임원면접이었는데, 임원 분들이 압도하는 기에 조금은 눌렸다. 기억 나는 질문들은 평이하게 자기소개와 해당 기업의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 그리고 PT 면접 및 관련 프로젝트를 상세하게 여쭤보셨고, 해당 경험을 구체적으로 더 복기하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다.
면접은 여러번 할수록 는다고 하니 혹여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만족스러운 면접을 볼 수 있또록 노력해야 겠다.
내일 8월 25일은 필자의 졸업이 있는 날이다. 6년간의 학교 생활 중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벌써부터 시원섭섭한데 학사 졸업이라는 관문을 넘은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금요일이 지나면 계속 자소서와 필기 시험을 열심히 대비하지 싶다!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