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일기_0727

bluedot·2023년 7월 27일

취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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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하면서 velog에 글을 써본다. 전역 후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인턴 기간에는 티스토리를 통해 하루를 기록하겠다는 다짐을 했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velog가 조금 더 개인적이고 개발자틱하여 한번씩 이벤트가 있으면
하루를 회고하는 느낌으로 취준 일기를 작성할 것이다.(이번엔 꼭)

여러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다가 취준 관련 내용을 보면, 후기나 여러 정보글들을 만나게 되는데 해당 블로그의 일상이나 이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하는 자신을 발견하였다(저만 그런 건 아니죠..?)

나도 취준 기간 어떤 생각을 하였고, 그 날을 나름 치열하게 보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치고 글을 적고 있다.


오늘 7월 27일에는 크게 2,3개의 이벤트가 있었다. 첫번째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자소서를 부랴부랴 마감시간 2분전에 제출하였다. 항상 미리 쓰자 하는 생각은 늘 들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자소서를 작성한 기업이 조금씩 늘면서 어떻게 보면 자소서 작성 시간이 약간씩 주는 것 같긴하다.

자소서를 쓰면서 새로운 기업을 알아가고 기업 조사를 통해 "사회의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회사가 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사람은 주거가 어떻게 보면 숙명같은 존재인데 이와 관련된 신도시를 계획하고 토지관련 기획 및 New Home 이라고 하는 공공분양 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을 알 게 되었다.(정말 큰 공공기관이라는 것도?)


그리고 부산은행 d-it 채용형 인턴 서류에 합격하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서류 합격 사실을 알고 나서는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코테를 보는 필기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좋은 기회인만큼 열심히 준비해보자는 다짐도 해보았다.

일단 SQL 문제를 빠르게 풀어보고, 추후 알고리즘 문제를 풀 생각이다. 스터디까지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혹여 언젠가 이글을 보는 분들도 좋은 하루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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