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소프트웨어 설계(폭포수 모델, 애자일 방법론)

JungSik Heo·2025년 5월 19일

1.폭포수 모형 (Waterfall Model)

  • 가장 오래되고 가장 폭넓게 사용된 고전적 생명 주기 모형
  • 한 단계가 끝나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선형 순차적 모형
  • 단계별 정의 및 산출물이 명확
  • 개발 중간에 요구사항의 변경이 용이하지 않음
  • 타당성 검토 -> 계획 -> 요구분석 -> 설계 -> 구현 -> 테스트 -> 유지보수

2. 애자일 방법론

  • 2001년 2월 11일에 발표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로, 1970년대부터 써먹었던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폭포수(Waterfall)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유동적으로 개발하는 방법.

  • 정식 명칭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Agile[1] Software Development).
    한국에서는 주로 애자일 방법론이라고 부른다.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어떤 방법론이든 마법은 없고 그저 누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을 뿐이라는 평범한 진리~~.

3.애자일 도입의 예시.

애자일 도입시 실패의 예시.

  • 애자일 도입을 위해 팀원들과 공유해야 했던 지식들이 너무 적었다.
  • 팀원들은 왜 애자일을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 개발팀 이외의 부서에서 타부서에서는 프로젝트 관리툴(JIRA, Trello)을 사용하기를 꺼려 했다.(카톡이라는 단체방이라는 너무 기막힌 툴이 있다)
  • 프로젝트를 위한 현황이 화이트보드에 붙여 놨던 카드들이 언젠가 부턴가 팀원 공유가 아닌 팀장을 위한 보고나 높으시분에게 보여주기 위한 카드로 변질 되었다.
  • 서로 공유해야할 회의(일주일에 한번, 두번) 씩 하는 스프린트 회의를 귀찮아 하기 시작 했다.

이제 칸반을 도입해보자.

  • (개발팀, 디자이너 팀, 분석팀 등 이 아닌) 팀단위가 아닌 업무 베이스로 팀이 구성

  • 칸반 방식을 위한 준비 사항

  • 암묵적으로 정해진 룰

각팀 데이터 개발팀, 서비스개발팀, 마케팅팀 칸반

https://namu.wiki/w/%EC%95%A0%EC%9E%90%EC%9D%BC
https://brunch.co.kr/@seonology/6
https://itwiki.kr/w/%EC%B9%B8%EB%B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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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스보이(얼짱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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