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가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어제부터 가상의 API와 가상의 server를 만들어서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팅부터 해봤다.
이 블로그에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이 잘 설명되어있다!!
그치만 참고하여 똑같이 따라해도 자꾸 400에러가 떴다.
400 Bad Request는 주로 클라이언트 오류(예: 잘못된 요청 구문, 유효하지 않은 요청 메시지 프레이밍, 또는 변조된 요청 라우팅) 를 감지해 요청을 처리할 수 없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Request의 Header와 Body의 타입이 다른 게 문제였던 것 같다!
요청이 잘 됐다는 응답 ㅎㅎ Vv(쁘이)
이 다음에는 안드로이드에서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볼 것이다!
이건 따로 글도 올렸다.
https://velog.io/@kuronuma_daisy/%EB%B0%B1%EC%A4%80-1655%EB%B2%88-Python-heapq-%ED%99%9C%EC%9A%A9
개발 블로그를 이전했다~!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다.
7월부터 깃허브 TIL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라 마크다운에 익숙해지고자 벨로그로 선택했다!
벨로그 추천해준 채원이 고마워💌
벨로그 예쁘고 글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마음에 든다~!
TIL 글 작성 방식에 고민이 있다.
날짜별로 그날 공부한 모든 것을 적을지, 공부한 것의 단위별로 적을지 고민이다!
우선 오늘은 날짜로 작성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