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개발자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 다른 일을 하며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먼저,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을 듣게 되었다.
그 전에 책으로 한번 'html', 'css', 'javascript'등을 간단하게
공부해 본 적이 있다.
1주차를 들어선 순간 전에 배웠던 것들이 도움이 되는 듯 싶었다.
하지만 2주차,3주차 들어선 순간 부터는 타자를 치는 손이 안 따라줬다.
그치만 내가 써내려가는 코드를 보고 뿌듯함을 느끼면서, 개발자를 준비를 할 때
많이 뒤쳐질 것 같아서 열심히 반복을 하고 반복을 했다.
열심히 따라간 결과, 5주차를 잘 수료를 해서 내 프로젝트를 서버에 배포하게 돼서
정말 기분이 묘했다... 그치만 내가 부족한 걸 알기에 반복학습을 꾸준하게
할 것이다. 정말 코딩을 재밌고 흥미있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곧 다가오는 다음달에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항해99'라는 부트캠프에 참여를
하게 된다. 사전설명회 때 들었지만 말 그대로 스파르타여서 좀 겁나긴 하지만
이참에 하기로 한거 끝까지 열심히해서 나도 개발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