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웹개발종합 심화반 4주차 강의를 들었다.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은,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코딩을 했을까?였다.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어떻게 머리속에서 그리고 코드로 구현할 수 있는지 놀라웠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프로젝트를 앞두고 피그마를 통해 전체적인 페이지를 구성했다.
'피그마'라는 툴을 처음 써봤는데, 팀원들과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것이 편했다.
또, 우리가 그린 것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데, 실제 웹 페이지 같이 보여져서 구성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거북이반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어떻게 개발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방법? 흐름?을 배웠다.
내가 어떤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게 중요!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
- 기능명세서를 먼저 작성한다.(구성)
- EX) 로그인,
- 계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 로그인을 구현한다고 하면, 보안은 어떻게? 인증은?
- 회원가입을 하면, 항목은?
- UI 설계
- 화면을 설계한다.
- 명세한 기능이 어떻게 화면에 구성되는지 생각해가며 설계한다
- 어떤 기술로 구현을 해야할까 (개발환경)
- EX) 서버는 플라스크
- EX) DB는 몽고디비
- 어떤 라이브러리를 추가할까
거북이반 스터디에서 배운 것이 있다니 다행이면서 기쁩니다 ㅎㅎ 시간이 부족하셨군요ㅠㅠ 어제 휴일을 활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셨길 바라며... 화이팅 잘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