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포트폴리오 작성을 했고, 저녁에 이력서 특강을 들었다.
포트폴리오를 작성 중인데, 이전에 작성한 코드들의 의미가 잘 생각이 안나서 애먹기도 하고, 자기소개? 간단한 자기소개문구도 떠오르지 않아서 완성이 안되고 있따ㅋㅋㅋ
내일부터는 이력서도 작성해야 하니까 어서 마무리하자
이런 걸 처음 작성해보는 건데, 실감이 잘 안나면서도 재밌다.
해보지 않은 걸 해보는거라 그런지, 뭔가 재밌다.
이 기분 오래가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 작성을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려 하니까 프로젝트하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명확하게 기억이 잘 안난다
우리 짱 멋찐 19 팀장님ㅋㅋ 4개월 간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진짜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더 멋진 개발자가 되길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