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웠는지?

1. 웹개발종합 심화반을 완강하며, Selenium 사용으로 스크래핑, 브라우저 제어, JWT를 이용한 로그인, 로그아웃등을 배웠고, 좋아요등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 복잡한 로직?의 구현 방법등을 배웠다.

2. 앞으로 배우게 될 자바, 스프링을 잘 따라가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자바를 공부했다.

좋았던 점은?

1. 이번주는 찾기 힘들다. 스스로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았다.

아쉬운 점은?

1. 왜이리 아쉬운 점이 많은지..
   강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 시간관리를 못하는 것, 체력관리가 안되는 것, 물리적인 시간을 많이 쏟고 있지만 성장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점 등등 이번주는 모든 게 아쉬웠다..

2. 웹개발종합 심화반을 완강했지만, 완강했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강의 내용을 이해했다고 보기 어렵다.
   어느새부턴가 쏟아지는 내용들에 의해 핵심을 놓쳐버린 느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1. 서림 튜터님과 면담했을 때 들은 조언처럼 지금은 전체적인 흐름에 집중하고, 이런 기능을 구현할 때는 이런 코드를 넣는구나~를 이해하기

2. 무엇이 중요한 지 제대로 파악하려는 노력, 지금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3. 내가 무엇이 부족한 지 파악하기

4. 돌아오는 주는 프로젝트기간인데, 잘 헤쳐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