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강의로 서버리스 부분을 학습했다.
백엔드 부분에서 어려웠던 개념을 정리했고, SAM프레임워크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Git Action을 통해 자동 배포를 해봤고, Docker를 통해 테스트도 해봤다.
온라인 강의로 스프링을 학습했다.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스프링 기초반을 완강했고, 김영한님 스프링 입문강의도 완강했다.
스프링을 크게 한 번 훑을 수 있었다.
책, 거북이반 스터디, 타임어택 구현테스트로 자바를 공부했다.
자바 문법도 공부하고, 객체지향으로 설계도 해봤다.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아서 좋다. 비록 제대로 알진 못해도 경험의 유무는 중요한 듯!
스프링을 공부하기 위해 김영한님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는데, 스프링을 크게 한 번 훑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반대로 다양한 것을 짧은 시간에 배워서 그런지, 배운 지식들이 온전히 내 머리에 들어왔는지는..
프로젝트까지 이제 3주도 남지 않았는데, 스프링에 대한 개념이 아직은 약해서 걱정된다.
스프링도 해야하고, jpa도 배워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