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문장을 수행해야 할 경우 while문을 사용하면 된다.
예시)
treeHit = 0
while treeHit < 10:
treeHit = treeHit + 1
print(“나무를 %d번 찍었습니다.” % treeHit)
if treeHit == 10:
print(“나무 넘어갑니다.”)
>>> 나무를 1번 찍었습니다.
>>> 나무를 2번 찍었습니다.
>>> …
>>> 나무 넘어갑니다.
Break을 쓰면 while이 무한 반복되지 않고 빠져나가게 할 수 있음.
예시)
>>> while money:
print("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coffee = coffee - 1
print("남은 커피의 양은 %d개입니다." % coffee)
if coffee==0:
print("out of service")
break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9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8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7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6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5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4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3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2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1개입니다.
돈을 받았으니 커피를 줍니다
남은 커피의 양은 0개입니다.
out of service
continue를 사용하면 특정 구문이 만족될 때 while의 첫번째 동작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음.
예시)
>>> a=0
>>> while a < 10:
a=a+1
if a%2==0: continue # 2로 나눠서 나머지가 0이면 while을 다시 실행함.
print(a)
1
3
5
7
9
# 짝수가 걸리면 처음으로 돌아가므로 짝수는 안나오고 10보다 작은 홀수만 나옴.
While의 조건문을 true로 설정하면 무한 루프를 만들 수 있음.
예시)
>>> while True:
print("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Ctrl+C를 눌러야 정지됨 # Ctrl+C를 누를때까지 무한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