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velog world!

김영진·2021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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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를 시작하며,,,

이유

대학을 졸업하고 서비스 창업을 준비하다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
나의 일을 하면서 성공에 대한 야망이 있던 나는 앱개발을 위해 공부하던 Flutter를 활용하여 스타트업 취업을 시작하였고 결론적으로 취직 하였다.
하지만 구직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1. "내가 뽑을만한 사람이다."라는것을 면접관에게 어필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2. "면접당시 문서화를 어떻게 하느냐" 질문을 받았는데 "README.md를 활용한다" 라고 답변하였는데, 문서화에 README.md가 충분하지 않겠다 라는 결론이 섰다.

결론

그래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로컬에 있는 데이터들을 온라인으로 옮기고 카테고리화 함으로써 기록했던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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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Flutter, BlockChain, Sports,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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