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프로젝트] 0주차 회고

YJ·20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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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진행하면서 CS, 자바스크립트 등의 이론적 공부는 하고 있지만 코드를 칠 일이 거의 없다.
매일 코딩 테스트를 하면서 메서드 사용에 익숙해지고는 있지만, 실 적용과는 또 다른 얘기이므로 팀원들과 세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입을 모았다.


우선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하는 것과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익숙해져 보자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모두 경험해 본 적이 없기에 당연히 대찬성이었고, 기획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갔다.

그리고 한 달 가량이 소요된 기획 내용을 담은 피그마가 완성됐다.

이전에 사용하던 Slack 대신 Discord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정했다. 아무래도 매일 만날 수 없기에 화면 공유와 비디오, 음성이 모두 가능한 경우를 따져 결정되었다.

난이도에 따라 파트 분배를 하고 레이아웃 대장님을 선출하고(a.k.a. 솜) 이제 시작이다. 가 보자!


여담이지만,
서로 격려 차원에서 종종 메모를 남기자 했는데 다들 개그 치러 가는 것 같다.
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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