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란 REpresen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웹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에 고유한 URI를 부여하여
자원에 대한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론, 규칙을 말한다.
자원 기준이 아닌 페이지 기준이 되었다.
언더바를 사용했다.
동사를 사용했다.
HTTP Method가 정의됨에도 find를 사용
2번과 동일한 두 가지 이유를 사용했다.
언더바를 사용했다.
url 주소를 보면 ?가 포함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뒤에 key=value 형태로 나오는데, 이 형태를 쿼리파라미터라고 한다.
주로, 데이터를 필터링, 정렬, 검색하고자 할 때 활용된다.
쿼리 파라미터와 달리 자원을 식별하려고 할 때 사용한다.
차이가 애매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users?id=123
/users/123
이 두가지를 통해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첫 번째 쿼리파라미터는 유저 중 아이디가 123인 유저가 있는지 찾아보겠다!
두 번째 패스파라미터는 유저 아이디가 123의 상세정보를 보여달라!
이 뜻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필터링 목적은 쿼리파라미터, 상세정보 목적은 패스파라미터
라고 이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