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6 - 웹 시스템들의 발전 역사

Kiyong Lee·2021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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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근본은 왜 중요할까?

시작 전 사담을 하자면, 나는 내 인생의 절반을 바쳐 리버풀이라는
축구팀을 응원했었다.

그 당시 리버풀은 과거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강팀이었지만,
그 이후로 트로피 하나 없는 팀이었다.

그럼에도 팬이 된 건 팀 레전드들과 제라드&캐러거로 이어진
팀의 근본 라인때문이다.

맨시티와 첼시가 욕 먹을 때 항상 붙던 말도 '이런 근본도 없는..' 이었다.

그래서 뭐든지 근본과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웹개발자가 되기 전, 웹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웹 시스템들의 발전 역사


초기 웹 시스템


1989년 팀 버너스 리가 월드와이드웹(www)를 발명하고 난 후,
많은 웹 서비스들이 제공되었다.

특히, 2000년대 닷컴붐이 불면서 많은 웹서비스 회사가 생겼고,
웹 관련 기술들이 발전하였다.

지금이야 복잡하고 다양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 당시는 단순하게
문서를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보는 수준이었다

그러므로 웹 서버는 단순히 웹 브라우저가 요청하는 해당 페이지를 보내주는 정도의
기능만 했다.

자바스크립트 비중 증가


단순했던 웹 서비스들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서,
User Interaction이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이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 사이트의 차이로 설명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 사이트의 차이는 대화식 여부의 차이인데,
웹 애플리케이션은 유저와 웹 사이의 대화식이 가능하다면,
웹 사이트는 웹 페이지의 모음으로 웹에서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그런 차이이다.
물론 지금은 그 차이도 많이 모호해지긴 했다.

웹 서버가 HTML뿐만 아니라 JS코드까지 웹 브라우저에 같이 전송하면,
웹 브라우저는 서버에서 전달받은 걸 실행해서 사용자에게 제공되도록 한다.

그래서 페이지 전체를 로드하지 않아도 새로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기술을 AJAX라고 한다.

이 때부터 데이터를 xml 구조로 전송되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였다.

구별되기 시작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JS의 역할이 커지게 되면서, HTML 코드를 JS코드로 직접 생성하기도 했다.
이런 방식의 개발을 통해 SPA(Single Page Application) 개발이
인기를 얻었다.
말 그대로 단일 페이지에서 모든 웹사이트/서비스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단일 페이지의 자바 스크립트를 통해 구현하다 보니,
웹 브라우저가 필요한 서버와의 통신은 데이터 전송이나 생성 및 수정에 관한
그런 것이 대부분이 되었다.

사이트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데 필요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최초에 한 번 받으므로
그 다음부터는 서버와 데이터만 주고 받는 것이다.

이걸 도식화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된다.


출처 : 깔끔한 파이썬 탄탄한 백엔드(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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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인 K-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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