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push하기 전에 항상 체크해야 할 사항
- git status를 해서 현재 어떤 파일이 변동사항이 있는지(커밋이 되고있는지) 확인해야함.
- 본인이 원치않는 파일이 올라가있는지 확인하기위해서
- status로 확인 후 git diff를 통해서 원하는대로 변화가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한다.
- 이때, 불필요한 코드가 들어있는지 확인해주도록 한다.ex)테스트를 위해 사용한 print문
git 명령어 remind
- git add -A or git add . : 현재 변동사항 모두 업로드.
- git add -u : 이미 git에 포함된 파일만 업로드 해준다.
- tig : 현재 branch와 master 상황 시각화.
- gc : git commit (이와 비슷한 줄임명령어가 몇몇 존재한다.)
git rebase는 왜 해주는걸까?
- 선형 프로젝트 관리
- 깔끔한 history 관리
- 문제 발생 시 원인 분석을 하기에 용이함. (선형으로 정리하며 프로젝트를 관리해왔기 때문에, 브랜치의 히스토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1. wip(Work in progress)
- 일반적으로 branch를 checkout한 후에 작업을 할때 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상황이 올 때가 존재한다.
- 이때 작업사항을 중간중간 저장하며 commit을 하게 되는데, 아직 작업이 끝난 상황이 아니므로 wip로 간단하게 commit메세지를 날리게 된다.
- 쌓여있는 wip commit을 그대로 push하면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고 history관리나 이슈 추적이 힘들 수가 있다.
2. commit은 시간순서이다.
팀원과 협업을 할때 서로 다른 branch에서 commit을 쌓아가며 작업을 했다고 가정하자. 이때 push를 팀원1, 팀원2 순서대로 push를 할 때 commit 메세지는 어떻게 쌓일까?
- 일반적으로 branch가 달라서 서로 다르게 쌓일꺼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commit한 시점의 시간대에 따라 서로 branch가 섞여서 쌓이게 된다.
- 즉, commit이 쌓이는 기준은 commit을 작성한 시간기준이지, branch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 이렇게 되면 main branch에 쌓일 때 가독성이 떨어지고, 만일의 경우에 이슈를 추적하기위해 main branch에서 해당 commit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곤란할 수 있다.
- 이를 피하기 위해 rebase를 하여 선형 프로젝트를 관리하여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단점
- 기존의 작업에서 계속 해나간 commit들이기 때문에 conflict가 겹쳐서 날 수 있음
- 이를 피하기위해 master에서 최신 pull을 받아서 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단점
- 중간중간 수정한것까지 squash를 해줘야 하고, history가 더러워진다.
- 완벽하게 완료한 프로젝트면 상관이 없겠지만, 미완성일 경우 해당 브랜치에서 합쳐져서 되돌릴 수 없게 된다.
git rebase 사용하기
git rebase -i develop
: local develop branch를 상대로 리베이스하는 커맨드이다. -i 옵션을 주면 모든 commit메세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대신, 그동안 작업했던 commit들을 다양한 옵션으로 세세하게 설정 할 수 있도록 해준다.( i : interactive의 약자 )
- 위 커맨드를 실행해주면, 내가 여태해왔던 commit 메세지들을 보게되고 아래에는 자세하게 옵션 설명이 되어있다.
- 여기서 실질적으로 사용할건 pick과 s(squash)이다.
- squash옵션을 받은 메세지는 상단의 commit에 합쳐진다.(상단의 commit은 시간순으로 가장 과거의 commit이다.)
- 일반적으로 하나로 합칠때 가장 위에있는 메세지를 pick으로 하고 아래있는 메세지들을 squash로 바꿔준다.
- pick과 s를 적절히 사용해주면 하나로 합쳐진 commit메세지를 다시 작성하는 터미널로 전환된다.
- 이 때 주석 처리된 기존 커밋메세지들을 지우고 통합 커밋 메세지를 기존처럼 작성하면 된다.
git rebase를 취소하고 싶을 때
git rebase --rebort
: 그냥 리베이스전으로 되돌리는 방법
git reset --hard HEAD
: origin의 최상위 브랜치로 강제 변경
merge와 rebase의 차이
rebase할 경우 에러사항 참고
리베이스를 할 때 현재 branch가 최신인지 확인할 경우가 있다.
- 이유 : 커밋하고 푸쉬->커밋->푸쉬->피드백 이런식으로 계속 피드백받으면서 커밋메세지가 쌓일 경우에 리베이스하면 발생하는 에러이다.
! [rejected] feature/user -> feature/user (non-fast-forward)
error: failed to push some refs to 'https://github.com/wecode-bootcamp/lunch-button-backend.git'
hint: Updates were rejected because the tip of your current branch is behind
hint: its remote counterpart. Integrate the remote changes (e.g.
hint: 'git pull ...') before pushing again.
hint: See the 'Note about fast-forwards' in 'git push --help' for details.
이런식으로 거절메세지가 뜬다.
- 해결 : 같은 브랜치에서 풀을 받아온 후 다시 rebase해주고
git push origin -f feature/user
를 해주면 된다.
- -f 옵션은 강제로 푸시해주는 옵션이다.
- 보통 같은 브랜치내에서 혼자 작업하는 경우는 괜찮지만, 혹시라도 같은 브랜치내에서 팀원이 작업하는 경우에는 서로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하자.
그럼 임시 저장할 때 wip커밋 대신 stash를 써주면 안될까?
- stash : 세이브는 하긴 싫고 다른 작업을 하고싶을때(갑자기 빔에러나 예상치못한 상황으로 모두 날려먹었을때 복구할수있다.)
- stash는 보통 작업중인데, 다른 branch에서 작업을 하고와야할 경우에 사용한다.
- stash를 할 때 add를 한 후 stash를 하면, stash pop을 할 때 다시 add해줘야한다.
- commit : 세이브할 준비가 됨 다만 완벽하게안되서 중간세이브를 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