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CRUD API를 작성하여 push한 뒤 홀가분히 퇴근했다.
그런데 팀장님이 해당 API를 수정하여 push했다는 GitHub 메시지가 날아왔다.
덜컹해서 커밋 메시지를 보니 @RequestBody 어노테이션이 추가되어있었다.
1년 반에 접어들었는데 이런 기본을 놓치다니..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기본부터 다시 다져야지하는 반성과 소회를 담아 TIL 카테고리에 글을 계속 남겨보고자 한다.
1. 공통점
클라이언트에서 보낸 데이터를 java 코드에서 이용가능한 오브젝트로 만들어주는 역할
2.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