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는 이메일 인증을 구현하는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간단히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유저가 점차 증가하고, 안정성 확보, 서버의 확장 측면을 고려했을 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이 글에서는 Map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토큰 필터에서 발생한 예외가 GlobalExceptionHandler로 정의한 규격에 맞지 않게 return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포스트맨에서는 403 에러가 뜨고, 인텔리제이 로그에서 우리가 정의한 에러 메세지가 출력되는것을 확인하였다. 왜

안녕하세요. 지난 1편에서 “Map에 이메일 인증번호를 저장하는 방식”이 왜 위험한지 알아봤어요.서버 재시작 시 데이터 소멸클러스터(서버 확장) 시 인증 정보가 분산되어 혼선동시성 문제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Map 접근 등)이러한 문제들을 인메모리 DB인 Redis를

💡 이메일 인증 속도 개선,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지난번 글에서는 이메일 인증을 Map 방식으로 관리했을 때의 문제점과 Redis로 전환하면서 얻은 성능 향상에 대해 다뤘다.(혹시 못 봤다면 이전 글을 먼저 보고 오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Redis로 바꿨다고

최근 학교 동아리 게시판 시스템을 개발하던 중,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리소스에 접근했을 때, 단순히 403 Forbidden 에러만 반환하는 문제가 발생했다.현재 구현된 코드를 보면, @PreAuthorize를 통해 JWT에 저장되어 있는 유저의 권한을 체크해서

초비상!!! 사파리 환경에서 쿠키가 저장되지 않아 로그인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