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시작 2일차.
하루 종일 삽질의 연속이었다.
분명 너무나도 기초적인 것들일 텐데 몇 시간씩 끙끙대다 하나 겨우 해결하는 고난의 반복, 동적 페이지 크롤링을 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셀레니움으로 크롤링 하는 방법을 찾아 해결되었다. 2일차지만 정말 구글링을 많이하게 된다. 구글링의 연속인가 그래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가 아닌 혼자서 찾아보는 습관을 기르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