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도 250 , 500, 750, 1000 등 높을 수록 우선도가 높다.
label,button,slider(height)등은 콘텐츠 사이즈 기반 등 으로 사이즈가 정해질 수 있다. 예를들어 label의 top과 left constraint 만 적용해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uiview등은 컨튼체뷰로 사이즈가 정해지지 않는다. 즉 스스로 사이즈 추측이 없다.
텍스트뷰는 scroll의 유무에 따라 뷰의 크기가 정해질 수 있다.
우선순위는 compress와 hugging에서 자주 사용된다. 더 압축될 수 있는가, 더 늘어날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기준은 intrinsic size이다.
위 사진처럼 priority를 1000에서 999로 낮추면 priority 가 1000인 uiview가 우선권을 가진다.
가운데 label은 compress 우선순위가 비교적 높기때문에 줄어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