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cker 개요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스프링부트 + 도커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간단히 도커를 공부해보았다. 근데 전혀 간단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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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커는 프로세스를 격리만 할 뿐, OS 안에서 띄우는게 아님. 기존의 시스템자원을 공유하는 것임.
• 가상머신이랑 전혀 관련이 없음.
• 가상머신의 효과는 내지만, 가상머신은 아니다.
• 성능적인 차이; 가상머신 < 도커
• 도커를 어떻게 설치하고 사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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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기

도커는 리눅스 배포판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패키지를 설치해주는 스크립트를 제공해준다. 👉🏻

지금은 그냥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받으면 됨.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선호하는 운영체제에서 가지고 있는 패키지들을 가져오는 것이다.

패키지 관리자가 설치된 이미지가 도커허브에 이미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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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과 마찬가지로 push와 pull 이 있다.

도커는 깃허브의 공유모델을 활용해서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현했다.

도커-도커허브 == 깃-깃허브

도커를 만들면서 도커허브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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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pull ubuntu:14.04

우분투 운영체제의 패키지 매니저만 가져오는 것이다.

docker search ubuntu

라고 하면 우분투라고 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러 버전별 이미지들이 나오게 된다. 전세계 도커 사용자들이 도커허브에 업로드한 이미지들의 리스트가 나온다. 👉🏻 이걸로 원하는 이미지를 찾기는 좀 힘들지.

docker.com의 browse탭을 들어가서 찾아보면 좋다! 여기서 검색한 결과를 가지고 원하는 이미지를 pull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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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컨테이너

이미지: 실행파일과 라이브러리들이 조합해 파일로 만들어놓은 것

컨테이너: 이미지를 실행한 상태

컨테이너 만드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docker run -p [현재 실행하는 컴퓨터에서의 포트]:[도커의 포트] [이미지 이름]:[이미지 태그]

-p option은 이미지에서 열어놓을 포트번호, 우리 머신에서 연결되는 포트를 설정하는거임

생코에서 알려준 방법은 이건디 (우분투 이미지의 bash 실행)

docker run -i -t ubuntu:14.04 /bin/bash

bash를 통해서 우분투 이미지가 실행된 컨테이너에 들어오게 된거임

원래 우리 컴퓨터와는 별개의 환경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임.

이때 exit으로 bash를 종료하면 컨테이너는 종료되고 우리 원래 머신으로 돌아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