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이 지나고 10월, 데이터리안 부트캠프 실전반을 수강하고 있다. 현재 Week 1인데 Subquery가 상당히 복잡하다. WHERE절 서브쿼리, FROM절 서브쿼리, SELECT절 서브쿼리 등등... 하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하여 코드를 구현하면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와서 꽤나 재미있다.
이제 Week 2로 들어갈 차례인데, 본격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는 것 같다. '리텐션' 에 대해 배운다고 한다. 이 리텐션에 관련한 글을 읽고 감상을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입문반 4주차, 우리는 매출 분석이론으로 'AARRR' 방법론을 배웠다. AARRR은 서비스 성장 분석 방법론 중 하나인데, 매출이 증가 혹은 감소했을 때 이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롤링 리텐션' 파트에서, 데이터분석을 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 숫자가 변하기 마련이고, 데이터를 다루지 않는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라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저는 실무에서 일해 본 경험이 없지만,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이고 나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고민이 됐다. 또, 데이터리안 멘토분들의 슬랙 대화에서 '방어 로직'을 넣으셨다고 했는데 이 또한 실무에 들어가면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막막해진 것도 같다.
같은 데이터라도 활용하는 리텐션 방식에 따라서 결과 값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을 활용해야 할지 또 주의점은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다. 그런데 '범위 리텐션' 파트에서 이 부분을 확실히 짚어주셔서 드디어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마지막 두 글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지만, 역시 데이터리안 블로그의 포스트에서는 양질의 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다. 간단한 데이터로 넓은 인사이트를 주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 물론, 내용 자체가 쉬운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는다. 그러다보면, 데이터분석 이론은 내 것이 되어있다.
학교 시험이랑 실전반 시기가 겹쳐서 조금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열심히 수강해서 끝까지 수료하고 싶다! 포스트를 읽다 보니 GA4 데이터 분석 캠프도 수강해보고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