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2025(01.11) / 2권

chaewon·202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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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시작 올해도 열심히
최종수정 : 2025.01.11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완독 : 2025.01.06 ~ 2025.01.11

고전문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재미있게 읽히지 않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었다.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내용을 풀어 쓴 소설이지만 소설에 많은 함축적인 내용이 많았다.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세밀한 부분들이 보였고 남자는 단순한, 여자는 안정적인 그런 부분들이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지음

완독 : 2025.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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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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