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시작 올해도 열심히
최종수정 : 2025.01.11
완독 : 2025.01.06 ~ 2025.01.11
고전문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재미있게 읽히지 않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었다.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내용을 풀어 쓴 소설이지만 소설에 많은 함축적인 내용이 많았다.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세밀한 부분들이 보였고 남자는 단순한, 여자는 안정적인 그런 부분들이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완독 : 2025.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