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스] 손보4사 차보험 손해율 80% 선방

이동훈·2024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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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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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스크랩 (2024.01.23)

헤드라인

손보4사 차보험 손해율 80% 선방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48343

본문

지난해 연간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의 비율)이 80.0%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적정 손해율을 78~82%로 추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에도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올해는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와 정비수가 상승 등에 따라 실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점유율 85%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0%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본문의 근거

  1. 지난해 연간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0%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하락 (손해보험업계 적정 손해율은 78~82%)
  2.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이 점유율 85%를 차지하고 있음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3.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로 전년 대비 0.4% 하락

추가 조사할 내용 또는결과

  1. 선방한 이유?
  2. 상생금융 일환 -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 정비수가 이슈에 대해 조사할 것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1. 1월 19일에 오픈된 보험 비교 서비스로 인해, 기존 CM 채널 상품에도 부담을 지울 가능성이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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