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스터디를 시작했다. 학교에서 지원금 5만원을 주기도하고 알고리즘 분석 수업을 듣고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학교 수업 대부분이 C++로 진행되어 스터디 언어도 자연스레 C++이 되었다. 군대로 인해 2년가량 손을 놓았기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기억나지않아 C++ 기초부터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C++ 공부를 하다보니 포인터때문에 굉장히 애먹었던 기억이 났다. 다시 보니 그때만큼 어렵지는 않게 느껴진다.
int x = 5;
int* p = &x;
*p = 3;
cout << x;
// x = 3
요즘은 rand() 대신 random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난수 생성을 한다고 한다.
random_device rd;
// 0 부터 99 까지 난수열을 생성하기 위해 균등 분포 정의.
uniform_int_distribution dis(0, 99);
cout << dis(rd);
// 난수생성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면 STL(Standard Template Library)을 빠르게 익혀야겠다.
기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