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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잔디심기 - 6개월간 회고록
chanmi-kim.github.io/Devlog/Essay/2019/11/06/Essay-Github-Grass-Plantation-A-Memoir-for-6-Month/
100일간 잔디 심기
brunch.co.kr/@aria-grande/27
개발자라면 한두 번은 시도해 보는 (?)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
1 day 1 commit을 시작하는 목적은 개인마다 다르다.
꾸준한 커밋 습관, 협업 관리, 공부 올리기 등등.......
그 목적들을 전부 (!) 가져가고 싶었던, 욕심 많은 나는 당장 목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 것 같아 글을 작성해 본다.
매일매일 공부한 내용을 올린다. 깃으로 매일 습관 만들기 위함.
꾸준함과 실행력이라는 지표를 보이기 위함이다. 그리고 git과 더욱 친해지고 싶기도 했다.
repository를 따로 두고 readme.md 파일에 이 이유로 1 day 1 commit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대해 명시한다.
쓸데없는 커밋은 최대한 피한다. 불가피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커밋을 하는 것으로......
사실 가고 싶은 곳은 아래다. 그 레벨로 가기 위한 여정.
이때부터는 내가 기획하고 만드는 토이 프로젝트 / 오픈 소스 기여 등 내가 실제로 만드는 코드들이 있겠다.
이 시점으로 오면 커밋 하나의 질이 중요해진다. 아직 거기까지 가기에는 모자라 보여서.
커밋 하나하나에 공을 들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