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데이터 풀스택 백엔드 9기] 7월 2주차 회고 (17주차)

FerryLa·2025년 7월 15일

서론

7월 2주차 회고 (17주차) - (7/7 - 7/11)

07/07 : 프로젝트
07/08 : AWS
07/09 : AWS
07/10 : AWS
07/11 : AWS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배포, 모니터링 등 인프라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통해 직접 사용방법을 익혔습니다.

1. 내용정리

[AWS]

AWS(Amazon Web Service) 주요 개념

아마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

MobaXterm

Unix/Linux 시스템을 원격으로 관리에 용이하게 애뮬레이터 및 SSH 클라이언트 + 터미널 에뮬레이터

IAM

모든 서비스와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관리하는 보안의 핵심 (누가, 어떤 AWS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

  • 사용자, 그룹, 역할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한 세부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
  • 2차인증(MFA, Multi-Factor Authentication)을 추가하여 보안
    순서
  1. 사용자 생성 (prac) - 보안 자격 정책 설정
  2. MFA인증 생성
  3. 엑세스 키 만들기 - AWS 외부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 (엑세스키 교체 권장)

VPC

  • 마치 회사 건물 전체를 통째로 임대해서 내부 구조를 마음대로 설계하듯 AWS에서 제공하는 가상의 데이터 센터를 원하는 대로 구성
  • 사용 가능한 IP 대역: 10.0.0.0/16 < 16이상 28이하
    VPC 일반적인 흐름
    인터넷 → IGW → VPC NACL → Public Subnet NACL → Public Subnet 보안그룹 → EC2 인스턴스

Subnet

외부인터넷 public과 내부인터넷 private 서브넷 4개 구성

  • 서브넷별 이름 ex)camp-subnet-public01
  • 제공되는 가용 영역 ex) ap-northeast-2a
  • VPC의 IP범위에 포함되는 범위 ex)10.0.0.0/20

Nat Gateway

Private Subnet에 위치한 서버가 외부 인터넷과 통신해야 할 때 사용하는 중계 서비스
구성 요소

  • Public Subnet에 NAT Gateway 생성
  • 탄력적 IP (Elastic IP)를 부여

라우팅 테이블(Route Table)

각 서브넷의 트래픽 흐름 경로 설정 기능
설정 방식 (서브넷과 라우팅 테이블의 연결을 명확히 해야 정상 통신 가능)

  • Public Subnet -> IGW(인터넷 게이트웨이) 연결
  • Private Subnet -> NAT Gateway 연결

보안 그룹(Security Group)

EC2 인스턴스의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트래픽을 제어하는 가상 방화벽

※ 로드밸런서 : 과부하가 되지 않게트래픽 분산
※ 가용 영역(AZ, Availability Zone)이란?
각 AZ는 Region 내에 물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 센터이다. (Seoul Region은 a, b, c, d 네 개의 AZ가 존재한다.)

2. 프로젝트(진행중)

> 프로젝트(진행중)

백엔드 프로젝트 - 프런트-백엔드 병합

3. 마무리

>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운동을 소홀히 하고 체력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아쉽습니다.
개발 진행에 있어 많은 것을 공부하고 배웠지만 팀원과의 약속 일정을 지키지 못했고, 큰 문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습 능력이 많이 부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복기를 하고 실행할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개선할 점

매일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며 수면의 질을 높이도록 해야겠습니다.
실행할 계획을 보다 체계적이면서 현실적으로 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주 계획

(커리큘럼) 06/17 ~ 07/17 : 데브옵스 -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3주)

07/18 ~ 09/10 : 기업 참여 프로젝트(파이널 프로젝트)
08/09 : ADsP 자격증 시험
08/23 : SQLD 자격증 시험

profile
김지환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