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9월 2주차 회고 (26주차) - (9/8 ~ 9/10)
07/18 ~ 09/10 : 기업 참여 프로젝트(파이널 프로젝트)
09/08 : 발표 준비
09/09 : 발표 준비
09/10 : 최종 발표
8주간의 프로젝트가 최종발표까지 마무리 되었습니다.
1. 파이널 프로젝트
PPT 최종 발표
발표 전 산출물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정리하였고, 팀원 B가 발표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날 2번째 차례로 20분간 PPT와 시연영상까지 발표하며 QnA 시간 15분 가졌습니다.
중간 발표에서 지적 받아 발표 방법을 바꿨습니다.
전반적으로 팀원 B가 발표하고 QnA에 답변했으며, 제가 서브로 자리하여 답변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답게 만족스러운 발표로 마무리했습니다.
QnA에서도 심사위원분들의 질문에 막힘없는 답변을 하였고, 프로젝트 전반의 호평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팀원 A,B 두 명이 맡은 배포 과정에서 젠킨스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마무리하지 못한 점이 있고,
저도 마찬가지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자동화하는 부분에서 고전하는 바람에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더라도 자동화까지 마무리 해볼 생각입니다.
2. 마무리
>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중간발표의 피드백을 잘 받아서 최종발표에는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에러사항을 고려해 시간을 더 확보해 CI/CD(AWS) 부분도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개선할 점
어려운 순간에도 우선순위를 매겨 시간 가중치를 따져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향후 계획
회고록 정리, 부족한 부분 공부, 취업 준비
김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