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의 네 가지 유형을 알아보자(ROM, RAM, SSD, HDD)

ZLP042·2023년 6월 17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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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Постоянное запоминающее устройство - 위키피디아

요 다리달린 벌레같이 생긴게 ROM이다. 정확히는 EPROM (사진: Public Domain)

ROM은 Read Only Memory의 약자로 말 그대로, 저장된 데이터는 수정하거나 지울 수 없고, 읽을수만 있다. 그래서, 시스템에 꼭 필요한 핵심 데이터, 코드, Boot로더 등을 저장하는데 사용된다. ROM에 저장된 데이터는 전원이 꺼져도 유지된다. 아래에 설명할 RAM은 꺼지면 데이터랑 바이바이 해줘야 된다.

ROM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예를 들면 PROM, EPROM, EEPROM 등이 있다, PROM(PROM - 위키피디아)은 데이터를 단 한번만 기록할 수 있는 ROM이다. 전기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특수한 장치를 사용하고, 데이터를 한번 기록했다면 Read Only만 가능하다. EPROM(EPROM - 위키피디아)은 전기적으로 데이터 삭제가 가능한 ROM이다. EPROM은 특수한 장치를 사용해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고, 그 후에는 다시 새로운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EEPROM(EEPROM - 위키피디아)은 반도체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를 지울 수 있고, 데이터를 여러번 수정/삭제 가능하다. 컴퓨터 시스템의 바이오스 칩에 사용된다(고 한다)

자, 정리하자면. 읽기만 가능해서 좀 별로인것 같아보이지만, 시스템의 중요 데이터, 부트로더같은 필수 정보를 안정적으로 보관/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므로, 그렇게 쓸모가 없는건 아니다.

RAM

Запоминающее устройство с произвольным доступом - 위키피디아
RAM은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주기억장치다. 실행 중인 프로그램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한다. RAM은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문서, 멀티미디어 파일 등 여러 종류의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다. 빠른 엑세스도 가능하다. 그냥, 임시 저장소(?)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왜 임시 저장소라고 비유하냐면 전원이 공급되는 동안에만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꺼지거나 재부팅되면, RAM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는 삭제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중요한 데이터는 꼭 저장해야 한다. (Ctrl + S를 생활화하도록 하자)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RAM 유형은 DDR4다. 이전에는 DDR1~DDR3도 있었다고는 한다. ECC RAM(ECC-память - 위키피디아)같은 특수한 RAM도 있다.

RAM의 용량은 사용자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계나,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왜냐? 실행중인 프로그램 데이터는 RAM에 저장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RAM이 크면 더 많은 프로그램이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적절한걸 선택하는게 바람직히다

SSD

Твердотельный накопитель - 위키피디아

사진: CC BY-SA 4.0

플래시 메모리 칩으로 구성되어 있는 SSD는, 전기 신호를 가져다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는다. 전기 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계적닝 부품이 없고, 무소음에다가 내구성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애초에 전기적 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HDD에 비하면 I/O 작업이 월등히 빠르다. 부팅 시간이나 프로그램 실행 속도 등의 작업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경제적인 부담이 생각보다 적어서, 데스크탑, 랩탑, 태블릿, 스마트폰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된다

HDD

Жёсткий диск - 위키피디아

사진: CC BY-SA 3.0

디스크가 회전하며 헤드가 이를 읽는 구조의 저장장치로 디스크는 플래터라고 불린다. 어쨌든 플래터 위에서 막 움직이며 디스크 표면을 통해 데이터를 읽고 쓰는 헤더가 있다. 디스크와 헤더 사이에서 데이터 엑세스가 일어난다는 소리! 그리고 속도는 SSD에 비하면 느린 편.

기계적인 부품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에 민감할 수 있다. 디스크가 회전하는 동안 충격 혹은 떨림으로 인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HDD가 충격에 얼마나 민감한 아이인지 궁금하다면 하드디스크 하나 가져와서 풀파워로 주먹으로 쳐보면 알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디스크가 회전하고, 헤드가 디스크 표면을 왔다갔다하면서 데이터를 읽으므로, 소음이 발생할 수밖엔 없다(소음이 일정하다고 한다). 그리고 발열도 당연히 있다. 디스크와 헤드 사이에서 "마찰"이 발생하기 때문

상품을 사용할 때 주의하라! "HDD는 기계적인 부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충격에 "매우 아주 매우" 민감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회전하는 동안 충격이나 떨림에 의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 중인 기기나 경직된 환경에서의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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