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하고 코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코드는 리액트 기반이었다.
한 컴포넌트에 프로퍼티가 10~15개씩 있었다.
내가 여기 다녀도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Component props1={...} props1={...} props1={...} ... props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