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9 AIPM과정 D080
대구 AI 스쿨 시작한지 80일차
Push: short-term strategy
Pull: long-term strategy
Facebook: push
Starting with less resources
The most social networking users in the world
We don’t know who will be our customers / who will buy our products
Less users in Korea
컨텐츠는 2개, 광고 세트 1개, 일일 예산 6만원
광고비는 많이 쓸수록 좋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시간 = 돈
광고를 아끼려다가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바다(Market)가 작은 경우에는 1~2만원도 적당하다.
최소 비용을 쓰고 최대 효율을 내는것이 비즈니스
제품/서비스의 본질적인 장점을 마케팅에 녹여내야한다.
결론: 제품/서비스의 질이 좋아야하고 많은 돈을 쓰기보다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율을 내는것이 중요하다.
제목 첫글자는 숫자
명확하고 간결한 메시지
제한된 시간으로 두려움 심기
사람들이 대답하고 싶은 질문을 하기
8초 내외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어야 함
88~90% 노출을 할 수 있음
클릭을하면 고객의 리타겟팅 데이터도 확보 가능
지금구매/더 알아보기/메시지
5~10초, 짧은 시간안에 관심을 끌수 있어야 함
색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 원색을 써야지 관심을 끌 수 있음
도달/전환율을 높일 수 있음
없었다
없었다
교수님이 언급하셨던 코딩을 가르치기 시작하신 어느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즈니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멋있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사업을 해보고 또 실패도 해봤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그리고 실패하지 않겠다는 다짐,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 등 미묘한 감정들이 다시 느껴졌다. 중요한것은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그 어느것도 쓸모 없는게 없으며 배우는 자세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누가 바보같은 소리를 하더라도 그 바보같은 소리를 가치있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면 그게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급 비즈니스에 대한 생각이 들었던 것은 앞전의 수강생들(교수님 강의 중)은 창업이나 소규모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었나보다.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느꼈으나 하지만! 그러나! 나는 굳세게도 '월급'이라는 것을 받고 싶다. 제발. 아직은 회사에서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굳이.
출처: 김형진 교수님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