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콘텐츠가 괜찮을까 너무 재미 없진 않을까 혹여나 그냥 나혼자 재미있는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었었는데 오늘 멘토링을 하면서 그런 마음들이 조금은 진정이 된 것 같다. 마케팅이란 많은 팀 프로젝트를 요하고 팀원들과 성격이 잘 맞고 하는 일이 잘 분배가 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