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 마케팅 Proposal 추가할 사항
1. 타겟별 미디어
2. 타겟별 전략/혹은 통합 전략도 가능
딱 지치는 타이밍에 그래도 하루 미뤄주는 센스(?) 인것인가 아니면 스케쥴에 따른 변동사항인것인가 무튼 그건 모르겠지만 깨진 밸런스는 다시 맞춰낼 수 있을 것 같다.
무척이나 힘들지만 배우는게 있는... 것일까?
사실 다른 동기분들 피드백을 보면서 사실 내 프레젠테이션의 오점들도 보이고 있으나 지적이 없으셔서 사실 속상하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 시키신 일만해도 사실 너무 벅차기고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은 어마어마한 양을 주시기에 감지덕지하고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고있다.
과연 현실 세계에서 얼마나 쓸 수 있을까 고민되는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