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ac] 목표 설정

레디·2025년 7월 31일

queen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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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기여하다가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오픈소스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방향을 잃지 않도록 목표를 설정해보자.

Rust 학습

당연한 소리이겠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Rust에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하고싶다. 단순히 Rust 학습!이라고 하면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조금 좁혀보자면, 비동기 Rust를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링크 파싱 후에 링크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 요청을 보내는데, 이 요청을 비동기로 처리하고 있다. 동시에 여러 개의 요청을 비동기로 날려 최대한 작업 시간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비동기에 대해 더 딥다이브 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요청을 보내는 것을 reqwest crate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TCP 통신이다. 이를 UDP로 바꿔보기 위해 알아보다가 깃허브에서 Rust의 QUIC 구현체를 여럿 찾았다. (cloudflare/quiche, aws/s2n, quinn-rs/quinn)
시간만 된다면 나도 Rust로 QUIC 구현체를 만들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reqwest를 대체하려 한다.

실사용자 있는 프로젝트

사용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코듀.. ...읍읍😥) 이번에는 잘 만들고 홍보도 열심해 실사용자가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기여자

일반적인 프로젝트였다면 사용자 모으기에 끝났을텐데,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그래서 컨트리뷰터, 즉 기여자도 찾고 싶다. Rust 디스코드에 오픈소스 기여자 찾는 채널이 있는데 꽤 활발히 활동이 이뤄지는 것 같다. 깃허브 앱까지 만들면 이 채널에 홍보해서 기여자를 찾아보려 한다. 그리고 최근에 OSSCA 활동도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기여자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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