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비전 STUDY / KOCW 한동대학교 황성수 교수님 강의 Review]
빛의 3원색은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이다.
OpenCV에서는 BGR의 순서를 쓴다.
색의 3원색은 Magenta(Red + Blue), Yellow(Red + Green), Cyan(Green + Blue) 이다.

무채색(Achromatic color)은 색상 정보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색의 구성 비율이 동일하다.
RGB는 총 3개의 채널로 구성되며, 각각 R-channel, G-channel, B-channel 이다.
각 채널의 Intensity level의 범위는 [0, 255] 이다.
다음은 각각의 색의 Intensity level을 표현한 것이다. R, G, B 순서이다.

HSI는 Hue(색조), Saturation(순도), Intensity(세기)로 이루어져 있다.
HSI는 HSV로도 불린다.
S가 크면 -> clear color
I가 크면 -> bright color

H는 각도이므로 0~360의 범위를 가진다.
S는 흰색이 섞인 정도를 의미하므로 원의 최대 반지름 1을 넘지 않는다. 따라서 0~1의 범위를 가진다.
I는 원뿔의 높이에 해당되며, 0~1의 범위를 가진다.
YCbCr은 RGB 보다는 조금 더 가볍지만, 똑같이 표현 가능한 data이다.
Y, Cb, Cr은 각각 256개의 값을 가진다.
Y : 밝기(Brightness)를 나타낸다.
Cb : Blue value - Brightness 를 의미한다.
Cr : Red value - Brightness를 의미한다.

Hue와 saturation이 둘 다 0인 상태를 의미하며, lightness가 유일한 파라미터 정보로 사용된다.
Grayscale Image는 색상 정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3개의 channel로 들어온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영상 처리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0~255까지의 값을 가지며, 0은 검정, 255는 흰색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