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 Day1 : 타운홀미팅, 나이스투밋유
- Day2 : 피어세션이 피어씁니다 발표 자료 준비
- Day3 : 피어세션이 피어씁니다
- Day4 : 마스터클래스
- Day5 : 멘토링, 오피스아워
1. 잘했던 것, 좋았던 것, 계속할 것
- 피어 세션에서 각자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공유하여 팀원들의
학습 진도
를 파악할 수 있었고, 서로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고 학습
하는지 알 수 있었음
문서화
: 공유 노션 페이지에 피어 세션 회의록
작성
- 팀명 채택 시, 민주적으로 투표로 결정한 것
- 매일 모더레이터 돌아가면서 한 것
→ 그 날의 모더레이터가 다음 날 모더레이터를 지목하고, 매일 한 명씩 돌아가면서 하니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 하루 학습 목표와 마무리 일기를 팀 채널에 공유한 것!
2. 잘못했던 것, 아쉬운 것, 부족한 것 → 개선 방향
학습 목표
를 정하고 지키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음
→ 첫 주차라 하루 학습량이 얼마정도 될 지 가늠하기 어려웠고, 강의 수강뿐 아니라 학습 정리, 피어세션 준비, 과제, 퀴즈 등을 잘 소화하기 위한 시간 분배/계획
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짜야한다고 느낌
- 강의 수강하는 데 여유가 없어서
Slack '생생정보 tip'에 올라오는 양질의 자료들
을 살펴볼 여유가 많이 없었음
→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팁도 동료 캠퍼들과 더 많이 공유하고 받아들일 여유를 갖기 위해 한 주의 초반부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쓸 것!
- 강의에
추가 링크 부분
을 거의 보지 못했음..
→ Notion private page에 정리
해놓기
- 첫주차라 그런지,
피어 세션 때 학습 내용에 대한 논의
가 많이 없었음
→ 계획을 세워서 학습내용에 대해 리뷰하고 서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 마련해보자!
3. 도전할 것, 시도할 것
- 논문 리딩/학습
- 코딩 테스트
- 심화과제도 도전!
4. 키워드 (공부한 것, 알게된 것, 느낀 점)
- 파이썬, 수학 모두 전부는 아니어도 많이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예상이 완전히 부서졌음
→ 여전히 기초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임성빈 마스터님 말씀대로 장기 기억으로 만들기 위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반복적으로 학습
해야 한다고 느낌
마부위침
(by. 남규님)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