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에 Board담을 통을 만들어서 담아줘서 데이터베이스에 넣어줘야한다.
스키마란? 구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models만들기!
db에 성공한 다음에 save()나 find()가 필요하고 await와 async가 꼭 들어간다.
노드몬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 : vs코드 안에 index.js의 내용을 바꿨을 때 이미 실행되고 있는 도커 컴퓨터에서는 수정된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 dockr exec로 도커 컴퓨터로 들어가 index.js를 들어가 수정을 해야 된다.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도커와 내 vscode안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 docker volumes를 통해 저장공간을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감지해서 refresh를 해야하기 때문에 nodemon도 해야한다.
docker.yarml위치에서 volumes를 추가해준다!!
mongoose.set("debug", true);를
몽구스가 실행되는 부분 위에 적어주면 mongoose가 실행하지 않은 어려운 코드가 나온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
몽구스를 통해 저장하면 자동으로 생긴다.
version이라는 뜻으로 배열을 수정하게 되면 증가하게 된다.
안정성 때문에 생긴 것이다.
몽구스를 통해서 스키마를 만들어줄 뿐 db에 못넣어줄 이유가 없다
왜냐면 몽고db는 스키마리스이기 때문이다!
다른사이트 정보 가져오자!
콘솔창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다운로드 받아 변수에 저장하느냐!
무슨소리야! 브라우저 주소창이 포스트맨이랑 같다고?
다른 사이트에 있는 것을 한번 긁어서 가져와 변수에 저장해 사용하는 것
도와주는 자바스크립트 도구 : Cheerio
Scraping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
도와주는 자바스크립트 도구 : perpect
crul: 터미널에서 포스트맨 깔기 귀찮을 때 쓴다.
브라우저도 rest-api get요청이다.
데이터를 가져오면 텍스트를 보여주는 거고
html파일을 가져 오면 화면에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 브라우저이다!!
반드시 사용할 때 : 오픈그래프를 할 때
애네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제공자랑 사용자가 나뉘게 되는데, 예를 들어 개발자가 사용자가 되고 네이버가 제공자가 된다.
axious를 통해 데이터를 받아 return에 넣어준다.
제공자가 제공하는 메타테그안에 og로 들어가는 것을 알고리즘으로 찾은뒤 og가 들어가는 내용에서 타이틀을 꺼내서 axious를 통해 사용자가 꺼내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