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성했었던 이벤트 스토밍 결과
우리가 작성했던 것들은 DDD라 보기 힘들다. DDD는 조직구조를 반영한다. (ERD랑은 다릅니다)
기능·인프라 요구사항들이 너무 방대하다. 주어진 기안 내에 다 하지 못할 뿐더러, 현재 상황에선 손도 못댈 것들이 많다. (PG모듈 같은 것들...)
수정된 DDD
수정된 기능 요구사항
수정된 인프라 요구사항
컨테이너 베이스 구현
데이터베이스를 쓰는데, 목적에 맞게 선정이 필요
가용성
보안부분은 아키텍쳐 회의때 진행하기로함.
모니터링
그 외
기존에 생각하고 작성했던 부분들(DDD)에 대한 개념정리가 확실하지 않았었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