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HanS·2023년 6월 27일

평소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 활동은 안하는 편입니다.
『글을 쓰는 재주』나 『수줍음』 같은 것들보다도, 『귀찮음』이 너무 큽니다. (...)

지금은 『타의적인 계기』로 벨로그를 하나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모를 일 입니다. 이번으로 하여금 귀찮음을 이겨내고 소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될 지.

만약, 작심삼일로 그친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작심삼일이어도 122번 반복하면 1년이 지나갑니다. 숫자가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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