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올렸던 거랑 비슷하다고 한다.
cpu 남아도는 자원에 또 하나의 서비스를 띄우는 것.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컴퓨터는 느려지겠지만,
하나의 OS에 여러 개를 가상으로 구동
메인 OS가 아닌 가상화된 곳에서 테스트할 수 있다.
설치
WSL2
docker --version
docker pull mariadb
image는 실행 준비
container는 실행하는 거
docker run --name 이름지정 -p 외부포트:내부포트 -e 옵션 이미지
docker run --name mariadb -p 3300:3306 -e MYSQL_ROOT_PASSWORD=비번 mariadb
외부포트 = 들어오는 포트
내부포트 = 나가는 포트
3300이라고 쳐도 3306으로 바뀌어서 들어갈건데
mariadb 깔아놨으니까 3306을 쓰고 있어서 충돌있을까봐 이렇게 썼다.
이렇게 옵션을 주지 않으면 포트를 아무렇게나 쓴다고 한다.
이미지 컨테이너를 포트별로 여러 개를 구성함.
docker ps
docker restart mariadb
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다
mariadb -u root -p
//접속되면
create database c23c_21;
show databases;
//사용자 생성
create user '아이디'@'%' identified by '비번';
//디비의 모든 테이블?에 대해 사용자에게 모든 권한 주기
grant all privileges on 디비명.* to '아이디'@'%';
%
는 localhost 외에 외부에서 들어와도 된다는 의미로
제거는 revoke
dbeaver, heidisql로 접속 가능
localhost 포트 3300
db를 main OS에 안 깔고
이런 식으로 키고 끄고 하면 좋을 것.
가상 윈도우 만들어서 설치하고 쓰면... 됨
할 때마다 도커를 키면 된다.
ㅋㅋㅋ오늘 제 글은 체력고갈 이슈로 많이 부실합니다..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