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et을 이용해 중복선언을하게되면 이미 선언되어있다는 문법오류가 발생된다.


- 두번째 b에서 let 선언코드를 지우고 재할당만 할 경우 마지막 값으로 재할당 된다.






두번째 b를 블록처리하고 실행했더니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원시타입일 경우에만 말이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JavaScript의 타입은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원시타입과 참조타입.
참조타입일 경우 주소(index) 를 저장하기 때문에 값은 변경이 가능하다.
참조타입은 배열(Array)와 객체(object)로 나누어진다.


배열과 객체 모두 '값은 재할당이 가능하다.'

하지만 직접 재할당하려고 할 경우 재할당이 불가능하다는 타입에러가 발생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var, let, const의 특징들과 사용법을 알아보았다.
같은 함수라도 전역적(global)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중복선언과 재할당이 불가능하지만 scope에 따라서 사용방법이 달라진다.
전역이 뭐야? 스크립트의 전(체영)역이라고 쉽게 알고가자.
다음 포스팅에서는 scope에 대해서 공부해보겠다.
scope에 따라 변수의 재할당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