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 발표한 오픈AI 샘 알트만 - AI 두렵다

ChatGPT의 오픈 AI CEO 샘 알트만은 AI 기술이 사회를 재구성할 것이며, 실제 위험이 따르지만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인류가 지금까지 개발한 가장 위대한 기술"이 될 수도 있다고 믿는다 라고 ABC방송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한다.

AI, 사실 굉장히 광범위하지만 또한 이 광범위함을 포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전 정리한 기사에서도, 사실 음악 관련 부문은 AI가 인간의 감성을 절대 따라오지 못 하고 기계적으로만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인간의 감성을 담아 노래를 생성하다니.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위험성도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알트만은 가능한 규제 기관과 사회 모두가 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피드백들이 잠재적인 부정적 결과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가까운 장래에 일부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으며 얼마나 빨리 일어날 수 있는지 걱정한다고 했다. 물론 당연한 말 같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 반복 직무 외에는 완전한 일자리 대체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AI를 접목시켜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변형되어 일자리의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오히려 이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많은 창업 및 프리랜서의 증가로 자유시장이 활발하게 변하며, 이렇게 발전하는 AI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7595